Jido
오세훈과 문재인, 이준석과 추미애 본문
오세훈 서울시장 예비후보에게서는 문재인 대통령이 비친다.
이준석은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과 하는 짓이 닮았고.
그저 오만방자 그 자체...
이럴 것이면 오세훈보다는 차라리 박영선의 승리가 나을 수도 있다.
야권은 다음 대선을 위해서라면 1년의 절치부심이 약이 될 수도 있으니.
지금 하는 짓을 보면 시민이건 국민이건 안중에도 없고 그냥 코 앞 파이에 눈이 돌아간...
안철수 서울시장 예비후보 역시 들러리 짓은 하지 않는 게 좋다.
국민의힘은 서울시장을 양보한다 해도 안철수 후보에게 공을 돌릴 생각이 전혀 없으니.
국민의힘을 기반하여 대선에 도전? 그건 손학규의 길이었다.
심지어 그냥 대놓고 "따위" 취급인데, 손학규도 그 짓까진 하지 못할 것 같다.
야권에는 아직도 매질이 부족하다.
국민을 향한 절박함이 전혀 보이질 않는다.
5년을 고통 속에 사느니, 1년만 더 참자.
암덩어리는 확실히 도려내야 하니까...
'여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시장 보궐선거, 박영선의 승리 가능성도 (0) | 2021.03.19 |
---|---|
광장을 없애는 문재인 (0) | 2021.03.19 |
오세훈의 간장종지 (0) | 2021.03.16 |
서울시장 보궐 선거 (0) | 2021.03.16 |
백신 사망, "백신 원인 아니야" (0) | 2021.03.16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