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do
일본 옐로카드 3개, 반면교사 삼아야 본문
2022 카타르 월드컵 E조 3차전 일본-스페인 전,
일본이 비기거나 이기게 될 경우 16강 진출 가능성이,
반면 강력한 우승 후보인 독일이 탈락할 수도 있는 중요한 경기.
하지만 일본은 전반 1실점 이후 수비 3명이 연달아 옐로카드를.
수세에 몰려있는 일본 입장에서는 상당히 난감한 상황이 연출 된.
한두 개는 억울할 수도 있겠는데.
하여튼 이런 부분은 한국도 조심해야 하는 부분이다.
한국-포르투갈 전 역시 한국 입장에서는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거친 경기가 예상되는 시합이기 때문이다.
하필이면 주심이 레드카드를 남발하기로 유명한 파쿤도 테요 심판이기도 하고.
주요 상황에서는 AI와 VAR 도입으로 오심이 줄었다곤 하지만,
여전히 경고와 퇴장은 심판의 영역이니.
더군다나 이번 월드컵에선 권한이 줄어든 심판이 이런 부분에서 전횡(?)을 일삼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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