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do
윤석열 특수활동비 논란의 본질 본문
조국 전 법무부장관을 수사했더니 검언유착이란 단어가 튀어나오고.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수사했더니 검찰총장의 장모가 튀어나오고.
사상 최대의 금융사기인 라임·옵티머스 사건을 수사했더니 특수활동비까지 튀어나온다.
매번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던지는 논란은 그 본질을 빗겨 논점을 돌리고 있다.
과연 누가 라임·옵티머스 사건의 본질을 숨기려는 것일까?
사라진 2조 원, 그 진실을 묻으려는 자는 누구일까?
윤석열 검찰총장일까, 추미애 법무부 장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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