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do
고인 정치 본문
세대교체가 이루어지지 않는 상황을 '고였다'라고 표현을 한다.
지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정국 때 우리는 '고인 보수'를 경험했다.
그리고 오늘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을 보며 다시금 '고인 진보'를 경험한다.
구시대의 발상에서 벗어나질 못했고, 퇴폐함을 반성할 줄도 모른다.
고였다. 그리고 고이다 못해 썩었다.
'여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타짜, 아귀는 왜 졌을까? (0) | 2020.12.15 |
---|---|
SBS의 PPL은 뒷광고와 무엇이 다른가? (0) | 2020.12.14 |
링티 광고, 엄청난 효능이? (0) | 2020.12.12 |
코로나보다 중요한 윤석열 (0) | 2020.12.12 |
MBTI의 허점 (0) | 2020.12.11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