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do
2030의 분노 본문
누구는 40만 원일 때, 누구는 한방에 1400만 원.
누구는 기회가 박탈될 때, 누구는 전시회 열고.
누구는 최저시급 8500원 알바 찾을 때, 누구는 건당 100만 원에 180억 원 교재를 팔고.
누구는 컵밥 먹을 때, 누구는 귀걸이 패스하고.
누구는 서민의 자식이라 참아야 하고, 누구는 대통령의 아들이라 당당하고.
과연 그들의 분노를 탓할 수 있을까...
공감도 하지 못하고 열등감으로 몰면, 그것이 소시오패스일 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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